* 게임주의 특징
- 대다수의 게임은 출시 때 수익이 제일 크다.
즉, 출시할 게임이 있다는 것은 곧 실적과 이어지는 호재
이 포스트는 "넷게임즈"를 다루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
지금부터 넷게임즈의 현재까지와 앞으로의 향방을 알아보자.
1. 넷게임즈의 현재까지 행보
오래가진 않지만, 뛰어낸 그래픽을 앞세운 덕에
출시한 순간은 무조건 대박을 터뜨리는 게임들.
a. Hit(19년 4월 서비스 종료)
b. 오버히트(17년 11월 출시 ~ 20년 11월 서비스 종료 예정)
언리얼 엔진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캐릭터 수집형을 부드럽게 뽑아내는 기술력.
3년이 지난 지금봐도 아름다운 캐릭터들.
그리고 한국시장에 한 획을 그었던 순위들
c. V4(19년 11월 출시 ~)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게임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모두의 시선을 받은 V4
20년 9월 현재.
출시 후, 1년이 다되어가는 이 시점에도 매출 7위를 유지하는 게임성.
2. 2020년 3,4분기 소식
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https://pmchpmch.tistory.com/58
3. 기타 개발 소식
a. HIT MMO
b. ??? 슈터 게임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님은
V4 출시 전 인터뷰에서
"최소 5~6년은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라고 한 바 있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338965&memberNo=24985926&vType=VERTICAL)
10년 이상의 장기를 바라보진 않지만,
대형 회사가 아닌 넷게임즈의 자본력과 개발자들의 역량 사이에서 나온 목표치로 보이며,
아직까지 대표님의 목표를 달성한 게임은 없지만
게임의 완성도는 유저들이 직접 체감을 하는 편.
게임이 성공할지,
게임이 연기할지,
이로 주식이 오를지 는 모두
각자 판단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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