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 "조이시티"의 행보

* 게임주의 특징

- 대다수의 게임은 출시 때 수익이 제일 크다.

  즉, 출시할 게임이 있다는 것은 곧 실적과 이어지는 호재

이 포스트는 "조이시티"를 다루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

대한민국 스포츠 PC 게임의 정점 조이시티.

허나, 조이시티는 다양한 장르로도 많은 도전을 해오고 있음.

지금부터 조이시티의 현재까지와 앞으로의 향방을 알아보자.

https://www.joy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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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이시티의 현재까지 행보

프리스타일을 제외하고,

모바일로 방향을 잡은듯한 조이시티이기에 모바일 게임들을 주력으로 보려함.

a. 프리프타일2 : 플라잉덩크 (17년 5월 출시)

경쟁 게임이 늘 그렇듯,

프리스타일은 고인물 천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게임성으로 사랑받았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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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창세기전 : 안타리아의 전쟁 (18년 10월 출시)

호불호가 있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한국 추억의 게임의 대표주자 창세기전 IP를 사용하였으나,

참신하고 재밌다. vs 완전 다른게임인데 굳이 이 IP를 써야 했음?

의 대결

나름 유의미한 결과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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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쇼다운m(19년 3월 출시 / 20년 1월 마지막 업데이트)

유명 IP를 사용한 MMORPG

업데이트가 멈췄다. 이하 생략.

블레스 모바일(20년 3월 출시)

정말 신기하게도, 핵과금이 아니였던 mmorpg

아쉽게도, 

같은 분기에 출시한 A3 스틸얼라이브는 현재도 상위권에서 잘 버티는 반면 블레스는...

인지도 있는 IP들을 활용, 국내에선 경쟁이 조금이라도 덜한 방향(전략 시뮬 장르, mmo는 핵과금을 피하거나 등)으로

전략을 짜 돌파구를 찾으려는게 보임.

전략게임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분명 엔드림 이 대주주라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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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0년 3, 분기 소식

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https://pmchpmch.tistory.com/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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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개발 소식

a. 21년 상반기 출시 킹오브파이터즈 : 스트리트워, 프로젝트NEO , 프로젝트M,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 는 전략시뮬레이션 으로 엔드림에서 제작

엔드림 홈페이지 : https://www.ndream.com/

프로젝트 네오와 프로젝트 M은

'주사위의 신', '히어로볼z' 등 초 대박은 아니여도 게임의 재미와 퀄리티는 항상 인정받는 개발사 모히또게임즈에서 제작

모히또 게임즈 홈페이지 : https://www.mojitogames.com/?lang=ko

b. 디즈니 IP 활용 모바일 게임 개발

관련 기사 : https://zdnet.co.kr/view/?no=20200721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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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성공할지,

게임이 연기할지,

이로 주식이 오를지 는 모두

각자 판단의 몫